오피니언 피플 이강신 KISA 팀장,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 발행일 : 2009-09-10 13:4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강신 팀장. 이강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보호기획팀장이 ‘마르퀴즈 후스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Who In The World)’ 2010년 판에 등재된다고 KISA가 10일 전했다. 국내외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KISA에서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연구하고, 인터넷 개인정보 노출을 점검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