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무원교육원 사이버교육센터 서비스 모델이 ‘IMS 러닝 임팩트 어워드(Learning Impact Award) 2010’ 본선에 진출했다고 14일 행정안전부가 전했다.
중공교 사이버교육센터는 130여 개 기관과 공동 활용하고, 매년 50만명 이상을 교육하는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체계를 평가받았다. IMS GLC(Global Learning Consortium)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애플, 인텔, 캘리포니아대학, 영국 교육부, 캠브리지대학 등이 참여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