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송도균 방통위 부위원장, 재래시장 방문 발행일 : 2009-09-15 16:4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송도균 방통위 부위원장(오른쪽)이 용문시장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15일 서울 용산 용문시장을 찾아가 추석 물품 시장가격을 알아보고, 여러 물건을 샀다. 방통위는 실·국별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송파구 ‘소망의 집’을 비롯한 6개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을 전하고, 청소·시설정비 봉사를 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