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서 ‘인문학, 과학과 이야기를 만나다’ 행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21일부터 닷새간 ‘인문학, 과학과 이야기를 만나다: 우주에 대한 행복한 상상’을 주제로 여러 행사를 연다.

첨성대 대토론회를 비롯한 △국악공연 ‘첨성대 천년의 꿈’ △강연 ‘천문대 가는 길’과 ‘인간·우주·상상’ △공상과학(SF) 스토리텔링 워크숍 △KAIST 과학 글쓰기 대회 등을 준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