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사업자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사회공헌사업 ‘헬로어스’의 모델로 활동할 사람을 공모한다.
서울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20∼30대 남녀 2명을 뽑을 계획. ‘헬로어스’ 인터넷 홈페이지(www.hellous.org)에 이름, 나이, 개인 연락처, 사진, 참여 동기 등을 올리면 된다.
선발되면 ‘헬로어스’ 사회공헌 홈페이지 모델로 활동한다. 10월에 사진을 찍을 때 50만원 상당 화장(메이크업)·의상과 사진을 담은 콤팩트디스크 등을 받는다.
CJ헬로비전은 ‘헬로어스’를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