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유비쿼터스협회 18일 광주서 창립](https://img.etnews.com/photonews/0909/090917045038_1526154750_b.jpg)
광주지역의 유비쿼터스 산업 육성을 선도할 ‘G 유비쿼터스협회’가 18일 금수장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협회는 광주지역 IT관련 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하며, 유비쿼터스 산업의 핵심기술과 표준 및 응용서비스의 교육 및 보급, 학술교류 및 회원 간의 공동이익과 친목도모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초대 회장은 김영주 광주광역정보센터 사장이, 이사장은 김일두 광컴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이 맡는다. 협회 명칭에 붙은 G는 글로벌(Global), 그린(Green) 광주(Gwangju)를 의미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