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바이 코리아 2009

 코트라 주최로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바이 코리아(Buy Korea) 2009’에서 참석자들이 상담을 벌이고 있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72개국 120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대거 방한, 총 5억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