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대표 공번서)는 인텔의 저전력 CPU를 탑재한 울트라씬 노트북 ‘윈드 U200’ 2종을 출시, 2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MSI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를 CPU로 탑재한 MSI 윈드 U200X-LongRun SU4100과 인텔 ULV 723을 기반으로 한 MSI 윈드 U200X-LongRun ULV723 2종이다. 이들 제품은 6셀 배터리로 최대 7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