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위한국민연합(상임대표 민경찬)은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위기의 소프트웨어(SW)산업, 활로는?’을 주제로 제31차 포럼을 연다.
김진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김성조 정보기술학술단체협의회장, 오해석 대통령 IT특보 등의 인사말과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창훈 건국대 전산학과 교수의 사회로 현재명 SC제일은행 부행장, 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장, 정태명 미래정보통신모임 회장, 김성근 CIO포럼 대표간사, 양유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진흥단장이 참여하는 토론도 이어진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