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사업의 성공을 위한 신약개발 전략 심포지엄’을 연다.
대구광역시 약사회가 함께하며 △국내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전략(추연성 LG 상무) △다국적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전략(최태홍 한국얀센 대표)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 현황 및 전망(박주홍 녹십자 전무) △제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약품 개발(차봉진 동아제약 연구소장 △개량 신약 개발전략(우종수 한미약품 연구소장) 등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