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학연합회 새 이사장에 서정돈 총장

섭선평 국제유학연합회장(왼쪽)이 서정돈 총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섭선평 국제유학연합회장(왼쪽)이 서정돈 총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서정돈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제유학(儒學)연합회 이사회에서 제4기 이사장에 추대됐다.

서 총장은 새 이사장으로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국제유락연합회 학술대회를 주관한다. 이사장 임기는 5년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