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은 오는 29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중앙우체국)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시대 스마트 워크(Smart Work)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스마트 워크’를 조명하고, 선진국 추진 전략을 알아보는 행사다. 녹색성장위원회·행정안전부·시스코가 후원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은 오는 29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중앙우체국)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시대 스마트 워크(Smart Work)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스마트 워크’를 조명하고, 선진국 추진 전략을 알아보는 행사다. 녹색성장위원회·행정안전부·시스코가 후원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