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지오엠씨, 스위스에 통증치료기 275만달러 수출 발행일 : 2009-09-30 13:5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지오엠씨(대표 임영현)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의료기 유통업체인 라이프에피스팀 그룹으로부터 통증치료기 페인스톱퍼 50대를(275만달러)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스위스의 첫 수출을 계기로 향후 유럽 지역에서 수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