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즐거운 청소년들

명절이 즐거운 청소년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주머니가 두둑해진 청소년들이 용산상가 게임매장을 찾아 아케이드게임을 즐기고 있다. 대부분 상가는 추석연휴를 맞아 철시했지만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매장과 영화관 등은 고객맞이로 분주한 연휴를 보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