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유통 유통 명절이 즐거운 청소년들 발행일 : 2009-10-05 13:10 지면 : 2009-10-05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주머니가 두둑해진 청소년들이 용산상가 게임매장을 찾아 아케이드게임을 즐기고 있다. 대부분 상가는 추석연휴를 맞아 철시했지만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매장과 영화관 등은 고객맞이로 분주한 연휴를 보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