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V3 등 윈도 운용체계(OS)에서 작동하는 대부분의 개인/기업용 제품군과 통합보안 서비스에 윈도7 정식 버전의 지원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사용자는 오는 22일 출시되는 윈도7 정식 버전에서 안철수연구소의 개인용 및 기업용 보안 제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3월부터 개인 PC용 통합보안 백신인 ‘V3 IS 2007 플래티넘’과 기업 PC용 통합보안 백신인 ‘V3 IS 7.0 플래티넘’에 윈도7 퍼블릭 베타 버전 지원 기능을 제공해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