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프로젝터 총판인 엠에스원디지털(대표 엄종만)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소니 프로젝터 4가지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년간 무상 보증을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이 되는 모델은 실속형인 ‘VPL-ES7’ ‘VPL-EX7’ ‘VPL-EX70’ 3종과 다음달 출시할 ‘VPL-EX130’이다.
엠에스원디지털은 이벤트 기간 해당제품을 구매한 이용자들에게 소모품을 제외한 본체 부품의 서비스 보증기간을 2년까지 연장해주고, 램프도 2년 동안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