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의류맞춤 서비스

3차원 의류맞춤 서비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21일 시작된 3차원 의류 맞춤 서비스 ‘버추얼 커스텀-메이드(virtual custom-made)’ 행사에서 고객이 자신의 아바타에 입혀진 옷을 살펴보고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3D 스캐너로 자신의 신체를 측정해 아바타를 설정, 모니터에서 다양한 옷을 입혀보며 어울리는 옷을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