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KAIST, 맥쿼리와 MOU 발행일 : 2009-10-21 17:3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왼쪽부터 황우곤 신한금융자문 대표, 윤경희 맥쿼리증권 회장, 장순흥 KAIST 교학부총장, 서남표 KAIST 총장, 존 워커 한국맥쿼리그룹 회장, 곽병만 KAIST 모바일하버사업단장, 박선원 KAIST 산학협력단장. KAIST(총장 서남표)는 21일 한국 맥쿼리 본사 3층 회의실에서 금융자문 전문업체인 신한맥쿼리금융자문과 온라인전기자동차(OLEV) 및 모바일하버(MH) 사업의 상용화관련 자문을 받기 위해 MOU를 교환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