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한국쓰리콤, 기아체험 24시간 참여 발행일 : 2009-10-27 14:10 지면 : 2009-10-27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오재진 한국쓰리콤 사장(왼쪽 첫번째)은 자사와 국내 총판사인 인성정보, 정원엔시스템 임직원과 함께 기아로 고통받는 이웃을 돕기 위해 동전을 모은 ‘사랑의 빵’ 저금통을 들고 기아체험 24시간에 참여했다. 행사에서 모은 사랑의 빵 저금통은 행사 주최인 월드비전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