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 기아체험 24시간 참여

한국쓰리콤, 기아체험 24시간 참여

 오재진 한국쓰리콤 사장(왼쪽 첫번째)은 자사와 국내 총판사인 인성정보, 정원엔시스템 임직원과 함께 기아로 고통받는 이웃을 돕기 위해 동전을 모은 ‘사랑의 빵’ 저금통을 들고 기아체험 24시간에 참여했다. 행사에서 모은 사랑의 빵 저금통은 행사 주최인 월드비전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