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한-브라질 수교50주년 기념우표 증정 발행일 : 2009-10-30 15:5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은 29일 주한 브라질대사관에서 에드문도 후지타 주한 브라질 대사를 만나 양국의 대표적인 다리인 인천대교와 옥타비우프리아스지올리베이라를 담은 ‘한국-브라질 수교 50주년 기념 공동우표’를 증정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