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초등학생용 ‘완자’(완벽한 자율학습) 시리즈 전과목 교재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완자는 비상교육의 히트참고서로 중고등학교 학습교재시장에서 1000만권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비상교육이 선보이는 초등완자는 모두 56권이다.
회사 측은 이달 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완자 홈페이지(www.wanja.co.kr)에서 공동구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동구매 신청수에 따라 25∼50%의 할인된 가격에 초등완자를 살 수 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