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 BIZ+와 한국MS가 공동으로 서울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비즈니스 리더십 CxO 오찬간담회’를 2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대표적 기업 CIO와 IT서비스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오찬간담회는 스티브 발머 MS CEO의 초청 강연과 채창훈 삼성전자 정보전략그룹 상무의 강연이 발표됐다. 스티브 발머 CEO는 CIO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있어 윈도7이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 상무는 삼성전자가 윈도7을 도입하는 과정과 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