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한전, 혈액암협회에 헌혈증서 1180장 기증 발행일 : 2009-11-04 19:1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전력(KEPCO·대표 김쌍수)은 3일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를 돕기 위해 한국혈액암협회(회장 고흥길 국회의원)를 찾아 헌혈증서 1180장과 치료비 500만원을 기증했다. 박래용 한국전력 홍보실장(왼쪽)이 이날 서울 신천동 한국혈액암협회 사무실에서 이철환 한국혈액암협회 사무총장에게 헌혈증서와 치료비 지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