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ㆍ원장 김희정)에서 지원하는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가 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을 개최한다.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은 민간기업의 개인정보보호담당자(약 100명)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한 행사다.
이번 워크숍은 개인정보보호관련 제도 및 정책, 기업의 개인정보 침해사고 방지 및 관리수준 향상을 위한 컨설팅 사례 등을 공유해 업종별 개인정보보호 강화하는 화합의 장이다.
기조연설은 임종인 고려대 교수의 개인정보보호 과제, 박광진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의 국내외 개인정보보호 현황비교를 중심으로 앞으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및 인식제고를 유도한다.
또 민간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사례, 민간기업의 안전한 개인정보 위탁관리방안 등 사례를 통한 구체적인 개인정보관리방안 등의 사례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금년 7월 ‘정보통신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결혼중개업, 정유사 등 개인정보보호 의무대상 기업이 대폭 확대됐다. 이에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가 사업 현장 중심의 개인정보보호 의무이행을 지원하고 자율규제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