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득 한국해킹보안협회 회장(전 정보통신부 차관)은 신산업경영원(원장 성의경)이 주최하는 제21회 뉴미디어 대상에서 “올해의 정보통신인”으로 선정됐다. 박 회장은 50년을 정보통신분야에 종사하면서 통신망보안체계 확립, 전화 3분시분제 시행, CDMA기술의 도입개발, 전파 산업의 진흥,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 등 우리나라 정보화 촉진에 크게 기여해왔다. 시상식은 11월 12일 시청 앞 프라자호텔 22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성득 한국해킹보안협회 회장(전 정보통신부 차관)은 신산업경영원(원장 성의경)이 주최하는 제21회 뉴미디어 대상에서 “올해의 정보통신인”으로 선정됐다. 박 회장은 50년을 정보통신분야에 종사하면서 통신망보안체계 확립, 전화 3분시분제 시행, CDMA기술의 도입개발, 전파 산업의 진흥,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 등 우리나라 정보화 촉진에 크게 기여해왔다. 시상식은 11월 12일 시청 앞 프라자호텔 22층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