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네트워크재단, 이란서 상담회

글로벌네트워크재단, 이란서 상담회

글로벌네트워크재단(이사장 김태희)은 이란주재 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이란 테헤란 ERAM호텔에서 ‘제2회 이란 사업설명회 및 매칭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이란 공공기관 및 기업과 한국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지원하는 ‘글로벌네트워크 에이전시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상담회에는 엔아이티, 아라기술, 한국정보인증 등 국내업체들이 참여해 현지 공공기관 및 기업과 상담을 갖고 사업장을 방문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