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석호태·형원길 영남대 교수 `마르퀴스 후즈 후` 등재 발행일 : 2009-11-09 18:25 지면 : 2009-11-09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석호태 교수, 형원길 교수(왼쪽부터) 석호태·형원길 영남대 교수(건축학)가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관련 연구개발 업적에 힘입어 2009, 2010년 판 ‘마르퀴스 후즈 후’에 잇따라 등재됐다. 8일 영남대는 석 교수가 건물 에너지 절약 기술을 연구하고 친환경 건축물의 실용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형 교수도 융·복합형 건축 신소재 개발과 저탄소형 콘크리트 연구 성과에 힘입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