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KCT, 인터넷전화 100만 가입자 달성 등반 발행일 : 2009-11-09 15:35 지면 : 2009-11-09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내 케이블TV 사업자들이 인터넷전화 사업을 위해 공동출자한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의 이규천 대표 및 임직원은 100만 가입자 조기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7일 지리산 천왕봉 정상을 등반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