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KT 사장 "사랑의 쌀·연탄 나눠요"

김우식 KT 사장 "사랑의 쌀·연탄 나눠요"

 김우식 KT 개인고객부문장(사장)은 9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저소득층 밀집지역에서 개인고객부문 직원 60여명과 함께 연탄배달 및 실내청소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일 대전지역의 연탄 5000장 나눔을 시작으로, 전국 총 400여 가구에 연탄 10만장 나누기의 일환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