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연아 다이어리` 독점 판매

인터파크 `연아 다이어리` 독점 판매

 인터파크가 김연아 선수의 개인 이야기와 미공개 사진 등이 담긴 공식 다이어리, ‘연아의 다이어리(YunA"s Diary-꿈을꾸다)’를 텐바이텐과 함께 독점으로 판매한다. ‘연아가 새로 쓰는 개념 사전’을 컨셉트로 꾸며진 이 다이어리는 선착순 2010명에게 김연아 선수 브로마이드를 준다. 다이어리는 자기관리· 카리스마· 스포츠· 음악· 솔직함 등 김연아 선수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12가지를 소재로 김연아만의 개념 정리 내용이 수록돼 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본드 걸’ 사진은 물론 미공개 훈련모습과 일상 속 평범한 소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