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한·중·일 우편 수익 증진 협력 발행일 : 2009-11-13 15:20 지면 : 2009-11-13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중·일 3국 우정사업 당국은 12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한·중·일 우정 고위급 회의’를 열고 우편사업 수익성 증진, 환경문제 및 전자상거래 강화 등에 대해 공동 노력한다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오른쪽부터 김기덕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 단 히로아키 일본 우편사업주식회사 사장, 리 구어화 중국우정공사 부총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