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광산화 사업용 폐휴대폰

도시광산화 사업용 폐휴대폰

  12일 경기도 용인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관계자가 폐휴대폰을 정리하고 있다. 경기도는 ‘도시광산화(Urban Mining)’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1일부터 26만1000대의 폐휴대폰을 수거,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에 매각했다.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