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도 IPTV공부방 문 열어

부산에도 IPTV공부방 문 열어

 16일 부산시 사상구 백양종합사회복지관 아동센터에 개소한 IPTV 공부방에서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맨 왼쪽)과 서병조 방통위 실장(왼쪽에서 두 번째), 허남식 부산시장(〃네 번째)이 어린이들이 IPTV를 이용해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부산에는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한 IPTV공부방 11군데가 동시에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