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유통 유통 사진/LG전자 미국 폐가전 이벤트 발행일 : 2009-11-18 14:2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지난 9월 LG전자가 콜로라도 덴버 지역에서 초대형 재활용 이벤트를 열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행사일 하루 동안 1만명 가량이 가전제품을 버리러 왔는데, 모인 차량만 6000대에 이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폐기된 제품 무게만도 320톤에 육박했다. 폐 가전은 모두 무상으로 회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