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실행을 지원하는 ‘IBM 래쇼날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서비스’ 등 2종의 솔루션을 내놨다.
IBM 래쇼날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서비스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발과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수명 관리 도구 세트가 포함된다. 또, 인프라스트럭처 관리 기능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실행 속도를 높인다.
IBM 스마트 비즈니스 개발 및 테스트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연산 및 저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테스터들이 개발과 실행을 더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