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에 황금알 낳는 아파트를…

5천만원에 황금알 낳는 아파트를…

최근 제 2금융권까지 DTI(총 부채상환비율) 규제가 확대됨에 따라 규제에서 제외된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는 활기를 띄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는 내년 2월 11일까지 한시적 양도세감면 혜택과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호재가 많은 우량 물건은 급속히 소진되고 있다. 주택수급 불균형과 850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부동자금이 증시와 부동산으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어 집값 상승과 분양가 상승에 대비한 수요자는 서둘러야 될 것이다.

(주)한화건설은 명품신도시로 발전중인 고양시 일산 가좌지구에 한화 ‘꿈에그린’을 잔여분 특별분양 중이다. 일산 가좌지구는 제 2자유로 개통과 경기도와 고양시에서 진행하는 명품신도시 (846만평)의 핵심 지역으로 그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가 있고, 현재 주변이 시가화 예정지로 되어있어 분양가 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대화 역 전철역과 10차선 직선도로가 연결되는 일산 한화 ‘꿈에그린’은 5000세대의 가좌지구 7단지로 총 545가구 중 163/164㎡(구 49평형), 191㎡(구 57평형)을 잔여분 특별분양 중에 있다. 특히 191㎡(구 57평형)의 경우 수도권 분양 아파트에선 최초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잔금은 입주 후 최장 3년 뒤 납부로 소액투자자나 갈아타려는 실수요자에겐 흔치 않은 좋은 기회로 마감을 앞두고 있다. 현재 주택시장 공급이 대부분 중소형위주여서 희소가치가 있는 중대형이 2~3년 후에는 가격이 급상승 할 것으로 예상되어 문의 후 빠른 현지 방문이 필요하다.

분양 및 상담문의 031) 973-90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