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보산업진흥원 중남미 수출상담회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유앤비정보기술 등 인천지역 IT 벤처기업 10개사를 중남미 수출상담회에 파견, 1400만달러에 이르는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라 1년 전부터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계획을 세워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