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보안 기업으로 12년 동안 국내 보안 시장을 개척해온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의 통합 데이터베이스(DB)보안 솔루션인 ‘디아모(D’Amo)’는 DB 암호화 기술을 선도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술력과 품질 우위력을 앞에숴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400여개 고객환경에서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가장 실용적인 DB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디아모만의 진보된 통합 아키텍처로 어떤 환경에서도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암호화할 수 있다. 접근 제어와 감시를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 기능으로 높은 보안성도 제공한다.
디아모는 다양한 DB구동 환경에서 그 우수성과 안정성을 입증 받은 제품으로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DB보안체계 구축 및 DB보안 점검 부가서비스를 제공, 공공·금융·기업·교육 등 각 분야별 다수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고객 환경에 최적화 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Plug-in),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게이트웨이(Gateway) 방식 등 여러 방식을 각각 또는 결합해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1999년부터 DB보안 사업을 수행했다. 2004년 ‘인덱스 컬럼 암호화 방법 특허 획득 및 행정정보보호 제품 선정 △2005년 GS인증 △2008년 ‘암호화된 DB를 위한 쿼리최적화 방법 및 장치’특허 획득 △2009년 국가용 암호제품 선정 등 다수의 인증 및 특허로 이 회사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