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은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

인천공항 면세점은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

 25일 인천공항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에서 공항이용객들이 대형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에는 23.5m의 초대형 트리에는 5만여개의 LED 전구가 사용됐으며 출국장·탑승동·터미널 등에도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공항 전체를 화려하게 밝히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