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그린오션포럼] 남상민 팬옴 대표

[2009 그린오션포럼] 남상민 팬옴 대표

“현실적 이야기가 가능한 연사들이 더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남상민 팬옴 대표는 “LS산전이나 제주 실증단지처럼 현실적 도움이 되는 발표가 좋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두루뭉술한 이론적 이야기는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남 대표는 “미국 등에서 실제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해본 기업이 이런 제품, 이런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해주면 피부에 와닿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