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인터멕코리아 신임 지사장에 최경목씨 발행일 : 2009-11-26 15:30 지면 : 2009-11-26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최경목 전 인터멕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영업 총괄 상무가 인터멕코리아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됐다. 최 지사장은 20년간 다국적 IT업체에서 영업·마케팅 부문으로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시스코시스템즈 코리아, 한국IBM 등에서 근무했다. 최 지사장은 모바일PC 및 전자태그(RFID) 사업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