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자 CIOBIZ+ 주요 기사

◆티브로드-큐릭스, MSO 최대 IT통합 완료

<경영정보시스템 이어 고객ㆍ상품ㆍ빌링시스템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다중유선방송사업자(MSO)인 티브로드가 옛 큐릭스와 IT통합을 최근 마무리했다. 인수계약이 체결된 지 1년 만이다. 26일 티브로드 최고정보책임자(CIO)를 맡고 있는 강태덕 티시스(옛 태광시스템즈)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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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내년 전사 SCM 혁신 돌입

<5개년 정보화 계획 수립…1개 사업부 시범 적용>

LG이노텍이 내년부터 공급망관리(SCM) 혁신을 통한 전사 체질혁신에 나선다.26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최근 수립한 중장기정보화전략계획(ISP) 5개년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2011년까지 전사 SCM 혁신을 본격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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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SAP BPC 기반 IFRS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완료 후 비즈니스계획 시스템 구축 검토>

대웅제약이 국제회계기준(IFRS) 대응을 위해 SAP의 비즈니스계획및연결(BPC) 솔루션을 도입했다. 그러나 우선적으로는 연결 모듈만 활용하고 업무계획 모듈은 추후 활용할 계획이다. 26일 대웅제약은 SAP의 비즈니스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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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컴퓨팅, 상용화 단계 진입 시작했다

<향후 2년∼5년내 주류 서비스로 자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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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기술적 검토 단계였다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빠르게 상용화 단계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가트너가 지난 7월에 발표한 ‘2009년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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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확한 주사업자 계약이 차세대 최대 실패요인”

<하나은행, CIO BIZ+ 주최 조찬 세미나서 강연>

차세대 프로젝트의 가장 큰 실패 요인으로 주사업자와의 불명확한 역할 분담과 계약이 지목됐다. 현업의 소극적인 참여도 차세대 프로젝트를 실패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은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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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계열사 IT서비스 종량제 도입 확산

<올해말 기준 10개 계열사 도입…금융권은 미지수>

삼성그룹의 제조 및 서비스 계열사를 중심으로 IT아웃소싱 서비스에 종량제를 적용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삼성그룹 계열사의 종량제 도입은 기존에 계열사들이 소유하고 있던 IT자산을 IT자회사인 삼성SDS에 매각한 후 적용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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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매각 대두…IT통합 어디가 수월할까

<산은금융, 다소 유리…KB금융ㆍ하나금융 다소 복잡할 듯>

경기가 서서히 호전되면서 또다시 은행권에서 인수합병(M&A)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오래 전부터 매각을 추진한 외환은행이 그 논의의 핵심이다. 현재 외환은행 M&A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곳은 KB금융지주, 산은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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