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수명이 늘어나 오늘날의 40대는 90살 까지 살게 될 전망이다. 자신의 노후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우리 사회에서 노후를 걱정하는 사람은 많아도 준비하는 사람은 적은 게 현실이다.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재테크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주가지수가 1,600point에서 지루한 등락을 거듭하면서 펀드를 통해 투자해온 개인투자자들의 이탈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들어 9월말까지 모두 6조 5641억원의 돈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가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당분간 주가는 1,500point를 하회하면서 조정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매수세가 줄면서 프리미엄이 하락세다. 일부 단지에서는 프리미엄이 3,000만원 이상 빠진 매물이 나와도 사려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공급과잉과 함께 우선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 영향으로 아파트 투자를 꺼리기 때문이다. 반면에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상가 분양시장은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상가투자는 우선 임대가 100%완료된 상가를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확정 보장해주는 곳이라면 투자할 가치는 충분하다. GS건설(LG건설)에서 준공하여 오픈한 “나인스에비뉴”는 이러한 조건을 갖추고 분양하면서 모델하우스는 투자자들의 열기로 연일 북쇄통을 이루고 있다.
부동산 투자의 경우 수익이 발생하기까지 2~3년의 기간이 소요되며 수익도 불확실한 예상수익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나인스에비뉴”는 이미 오픈을 하여 장사를 하고 있는 매장을 분양받기 때문에 확정된 월세를 계약과 함께 바로 받을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개별상인이 입점하여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다른 상가와 달리 모든 운영관리는 유명 메이저 백화점 출신으로 구성된 전문 운영관리단에서 운영관리를 하고 있어서 향후 상가활성화에 대단히 유리하며 이는 곧 투자자들의 높은 월세와 권리금으로 연결 될 것이다.
나인스에비뉴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서울, 인천, 경기를 연결하는 환승역인 구로역에 위치하고 있는 역세권 상가라는 것과 AK플라자로 사명을 변경하며 대도약을 준비하는 애경백화점과 직접 연결되어 백화점 형태로 운영되는 아울렛백화점이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건설되는 돔구장과 서울시에서 약 20조원을 투입하여 야심차게 진행중인 서남권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중심에 서있다는 지리적인 장점이 겹쳐 향 후 높은 시세차익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투자금액은 6천~7천만원이면 가능하며 확정 월세가 보장되는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라면 과감하게 투자를 해도 좋을 것이다. 점포 위치에 따라 향 후 권리금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먼저 신청접수를 해서 좋은 자리를 지정 받는 것도 현명한 투자 방법이라 하겠다.
신청방법은 신청금-100만원, 우리은행 1005-080-391593, (주)나인스에비뉴
(신청금은 미계약시 전액 환불됩니다)
문의/신청접수: 02-6678-727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