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태 한국교통학회장은 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09 송년 정책 토론회’를 연다.
교통자동제어, 지능형교통체계(ITS), 지속가능교통 등 학회 내 연구위원회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KTX 경제권 특성화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능동적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방향’ 등 송년 특별 주제발표와 토론회도 준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오영태 한국교통학회장은 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09 송년 정책 토론회’를 연다.
교통자동제어, 지능형교통체계(ITS), 지속가능교통 등 학회 내 연구위원회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KTX 경제권 특성화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능동적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방향’ 등 송년 특별 주제발표와 토론회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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