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도 세종대왕"

"오늘은 나도 세종대왕"

 1일 임금 의상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이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는 임금 의상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