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아스파이어 타임라인 시리즈 출시](https://img.etnews.com/photonews/0912/091203112543_638253805_b.jpg)
에이서는 최대 12시간 사용 가능한 2010년형 PC ‘아스파이어 타임라인 3810TG’ 시리즈를 출시했다. 윈도7 홈 프리미엄 운용체계를 기반으로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 SU7300을 탑재했다.
시리즈 중 에너맥스 제품은 9셀 배터리(8700㎃h)를 장착하면 12시간까지 쓸 수 있다. 13.3인치 모니터에 무게는 9셀 배터리 장착시 약 1.7㎏이다. 6일까지 예약 구매하는 고객에게 쿨링 패드, 키스킨, 액정 보호 필름 등이 제공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