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달려라 휴보

[사진] 달려라 휴보

 KAIST에서 제작한 ‘휴보 2’가 3일 여의도 대한생명빌딩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산업인의 밤’에 등장, 시속 3.6㎞의 속도로 달리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달릴 수 있는 인간형 로봇은 일본 혼다의 ‘아시모’와 도요타의 ‘파트너’에 이어 세 번째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