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오즈 페스티벌`

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가 캐주얼 블록버스터 ‘오즈 페스티벌’의 정식서비스에 앞서 5개의 게임을 사전 공개하고 프리오픈(Pre-open) 테스트에 돌입했다.

오즈 페스티벌은 게임 속에서 여러가지 미니게임들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옴니버스 방식의 온라인게임이다. 사전 공개되는 게임은 △유령 대소동 △찾아라 투명인간 △크레이지 히트 △온몸 피아노 △패션쇼의 5개다. 이번 프리오픈 테스트에서는 비공개테스트에서 공개된 20개의 게임과 이번에 새로 소개되는 5종을 합쳐 총 25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오즈 페스티벌에 정치, 경제, 사회,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이슈들을 활용한 참신한 게임을 계속 추가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