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8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골드만삭스증권서울지점, 신영증권, 우리투자증권 및 현대증권 등 4개 신규 시장조성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추가상장 할 주식선물(14일 상장)의 시장조성계약 조인식을 열었다.
전영주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신요한 신영증권 상무, 박상용 골드만삭스증권 서울지점 대표, 전영주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김원배 현대증권 상무, 박휘준 우리투자증권 전무(왼쪽부터)가 서명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