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종 CJ인터넷 대표, 프로야구 발전 공로패

정영종 CJ인터넷 대표, 프로야구 발전 공로패

정영종 CJ인터넷 대표가 11일 한국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는다.

정 대표는 이에 앞선 지난달 30일 제6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를 지원하고, 장애학생을 위한 게임여가문화체험관 ‘해피 스페이스’를 설립한 데 힘입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