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정영종 CJ인터넷 대표, 프로야구 발전 공로패 발행일 : 2009-12-10 16:23 지면 : 2009-12-10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정영종 CJ인터넷 대표가 11일 한국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는다. 정 대표는 이에 앞선 지난달 30일 제6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를 지원하고, 장애학생을 위한 게임여가문화체험관 ‘해피 스페이스’를 설립한 데 힘입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